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편지
[나눔의 편지 18] 시원한 바다로부터
자오나눔
2007. 1. 17. 17:56
아이들이 방학을하니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온가족이 단란하게 떠나는 모습에서 지난날의 힘들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시원한 물이 있는 강이나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뭐니 뭐니해도 안전한 것이 최고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무심결에 안전불감증으로 변하는 우리들을 발견해야 합니다.
시원한 바다로부터
강으로부터 넉넉하게 모든 걸 포용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02. 7. 25
온가족이 단란하게 떠나는 모습에서 지난날의 힘들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시원한 물이 있는 강이나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뭐니 뭐니해도 안전한 것이 최고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무심결에 안전불감증으로 변하는 우리들을 발견해야 합니다.
시원한 바다로부터
강으로부터 넉넉하게 모든 걸 포용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02.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