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편지
[나눔의 편지 40] 쌍무지개
자오나눔
2007. 1. 17. 18:21
연일 내리는 비 때문에 긴장과 걱정이 계속되는 나날입니다.
이렇게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비의 원인이
환경 오염의 결과라는 발표를 듣고 나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요즘은 일기예보에서 날씨 맑음이라는 소리를 들어 보는게 소원이라는
지인의 말이 내 마음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오후쯤에는 일곱 색깔 쌍무지개가 걸려있는 하늘을 보고 싶습니다.
힘들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2. 8. 16
이렇게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비의 원인이
환경 오염의 결과라는 발표를 듣고 나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요즘은 일기예보에서 날씨 맑음이라는 소리를 들어 보는게 소원이라는
지인의 말이 내 마음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오후쯤에는 일곱 색깔 쌍무지개가 걸려있는 하늘을 보고 싶습니다.
힘들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2.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