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편지
[나눔의 편지 85] 10월의 첫날입니다.
자오나눔
2007. 1. 17. 18:46
올해도 3개월밖에 남지 않았네요.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남겼으며
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아직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올해가 가려면 아직도 석달이나 남았다는 것,
석달이라는 시간은
무언가 목표를 달성하고도 남을
넉넉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정리해 보는 복된 10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2. 10. 1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남겼으며
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아직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올해가 가려면 아직도 석달이나 남았다는 것,
석달이라는 시간은
무언가 목표를 달성하고도 남을
넉넉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정리해 보는 복된 10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2.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