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편지
[나눔의 편지 245] 얼굴이 좋아졌네요?
자오나눔
2007. 1. 17. 22:21
해마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각자 소원을 빕니다.
그들에게 무슨 소원을 빌었느냐고 물어 보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빌었다고 합니다.
건강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바램이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축복 중에 건강의 축복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 가지 건강보조 식품이 나오고
식생활이 개선되어 수명은 연장되었다고 하더라도
건강은 항상 위험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을 좌우하는 것 중에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마음이 건강하면 웬만한 병이 있더라도 자연치유가 됩니다.
그러나 마음이 병들면 없는 병도 생긴다고 하지요.
우리들이 만나면 먼저 얼굴부터 봅니다.
얼굴을 보면서 "얼굴이 많이 상했어요. 무슨 일이 있으세요?"라는
인사를 받으면 괜히 기분이 언짢아 집니다.
진짜 무슨 일이라도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얼굴이 밝습니다. 좋은 일이라도 있나봐요?"라는
인사를 받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진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휘파람이 불어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 한마디가
상대방의 삶을 바꿔줄 수도 있습니다.
"얼굴이 많이 좋아졌어요. 좋은 일이 있는가 봅니다?"
2003. 3. 10
그들에게 무슨 소원을 빌었느냐고 물어 보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빌었다고 합니다.
건강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바램이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축복 중에 건강의 축복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 가지 건강보조 식품이 나오고
식생활이 개선되어 수명은 연장되었다고 하더라도
건강은 항상 위험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을 좌우하는 것 중에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마음이 건강하면 웬만한 병이 있더라도 자연치유가 됩니다.
그러나 마음이 병들면 없는 병도 생긴다고 하지요.
우리들이 만나면 먼저 얼굴부터 봅니다.
얼굴을 보면서 "얼굴이 많이 상했어요. 무슨 일이 있으세요?"라는
인사를 받으면 괜히 기분이 언짢아 집니다.
진짜 무슨 일이라도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얼굴이 밝습니다. 좋은 일이라도 있나봐요?"라는
인사를 받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진짜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휘파람이 불어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 한마디가
상대방의 삶을 바꿔줄 수도 있습니다.
"얼굴이 많이 좋아졌어요. 좋은 일이 있는가 봅니다?"
2003.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