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편지
[나눔의 편지 281] 자오쉼터는 십자가...
자오나눔
2007. 1. 25. 23:27
오늘 자오쉼터에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석하실 수 있는 자오가족이 모여서 조촐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고난주간에 드리는 예배라 그럴까요...
목사님 설교하시는데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자오쉼터는 십자가.
오늘 정승훈 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의 제목입니다.
자오쉼터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십자가.
입주하는 노약자들과 장애인들에게
그냥 먹고 자고 입는 것으로 끝남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도 역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자오쉼터는 십자가라는 말씀.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03. 4. 15
참석하실 수 있는 자오가족이 모여서 조촐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고난주간에 드리는 예배라 그럴까요...
목사님 설교하시는데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자오쉼터는 십자가.
오늘 정승훈 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의 제목입니다.
자오쉼터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십자가.
입주하는 노약자들과 장애인들에게
그냥 먹고 자고 입는 것으로 끝남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도 역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자오쉼터는 십자가라는 말씀.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03.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