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편지
[나눔의 편지 295] 드디어...
자오나눔
2007. 1. 25. 23:36
제 7회 자오의 날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5월 1일)입니다.
지금까지 먼저 40일 금식기도로 준비하고,
게시판 이벤트로, 선물 릴레이로 서로의 마음을 모으며
하나가 되려고 노력을 해왔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치를 준비는 차근차근 잘 진행 되고 있고
오늘이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내일은 날씨도 좋다고 합니다.
함께 하는 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년에는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 4. 30
사족 : 5월 8일 어버이 날에
진주에 있는 늘찬양교회(이백진 목사)에서
우리 자오나눔선교회 주최로 효도 잔치를 합니다.
가깝게 사시는 분들은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일(5월 1일)입니다.
지금까지 먼저 40일 금식기도로 준비하고,
게시판 이벤트로, 선물 릴레이로 서로의 마음을 모으며
하나가 되려고 노력을 해왔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치를 준비는 차근차근 잘 진행 되고 있고
오늘이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내일은 날씨도 좋다고 합니다.
함께 하는 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년에는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 4. 30
사족 : 5월 8일 어버이 날에
진주에 있는 늘찬양교회(이백진 목사)에서
우리 자오나눔선교회 주최로 효도 잔치를 합니다.
가깝게 사시는 분들은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