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나눔의 편지
[나눔의 편지 414] 엘리제를 위하여
자오나눔
2007. 1. 26. 00:57
변함없이 바쁘게 시작한 하루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큰 변화 없는 일상에서
무언가 새로움이 발견 될 때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에 빠져 있는데
어디선가 감미로운 피아노 소리가 들려옵니다.
귀에 익은 노래입니다.
엘리제를 위하여...
아들 녀석이 들려주는 피아노 소리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의 여유를 주는 노래,
마음의 평안을 주는 노래하나 제대로 듣지 못하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는 노래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2004. 1. 28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큰 변화 없는 일상에서
무언가 새로움이 발견 될 때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에 빠져 있는데
어디선가 감미로운 피아노 소리가 들려옵니다.
귀에 익은 노래입니다.
엘리제를 위하여...
아들 녀석이 들려주는 피아노 소리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의 여유를 주는 노래,
마음의 평안을 주는 노래하나 제대로 듣지 못하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는 노래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2004.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