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중독 행복전염/자오쉼터 이야기
[스크랩] 엄마~ 사랑해요~
자오나눔
2014. 7. 4. 00:23
태훈이가 할 수 있는 말은 오직 '엄마'다.
전엔 나에게도 엄마라고 하더니
이젠 권사님께만 엄마라고 부른다.
태훈이와 권사님 신났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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