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나오는 기운마저 얼어 버릴 것 같은 추위속에서도
할머님의 따뜻한 구들장처럼 따뜻한 것이 있습니다.
용광로처럼 활활 타오르는 뜨거움 속에서도
타이타닉을 침몰하게 했던 빙산의 시원함 같은 것이 있습니다.
뜨거운 폭염속에서 시원한 냉차 한잔처럼 반가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님이 보내준 격려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며 칭찬보다 좋은 격려가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오듯 땀을 흘리며 콘크리트 작업을 하고 있는 자오 가족들
숨이 멈춰버릴 것 같은 악취속에서도
그 사랑에 감사해 웃으며 청소하는 자오 가족들....
그들에게 보내주는 님의 격려가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2002. 8.1
할머님의 따뜻한 구들장처럼 따뜻한 것이 있습니다.
용광로처럼 활활 타오르는 뜨거움 속에서도
타이타닉을 침몰하게 했던 빙산의 시원함 같은 것이 있습니다.
뜨거운 폭염속에서 시원한 냉차 한잔처럼 반가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님이 보내준 격려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며 칭찬보다 좋은 격려가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오듯 땀을 흘리며 콘크리트 작업을 하고 있는 자오 가족들
숨이 멈춰버릴 것 같은 악취속에서도
그 사랑에 감사해 웃으며 청소하는 자오 가족들....
그들에게 보내주는 님의 격려가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2002.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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