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091122] 자오쉼터 추수감사주일 예배 추수감사주일을 11월 넷째주일에 드린다. 이번에는 밀감과 유자는 소록도에서 고구마는 자오쉼터 밭에서 배추와 무는 태안에서 쌀도 봉사자들이 가져 오신 것으로 그렇게 차려 놓고 있었다,. 그런데 며칠전에 택배가 왔다. 메론 한개, 감과 사과 배가 들어 있었다. 와~~ 신기하고 놀라워라. 지난주에 추.. 남는건 사진이더라/자오쉼터 사진실 2009.11.22
[스크랩] [080713] 자오쉼터 주일 풍경 많지 않는 성도들 중에 두명이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 직장에서 출근하란다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며 출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13명이 예배를 드렸다. 우리의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그들에게도 주일성수를 할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드린다. 마침 봉사온 깜장공 사랑팀이 점.. 남는건 사진이더라/자오쉼터 사진실 2008.07.13
[스크랩] [080712] 준열이 출국을 앞두고... 준열이 출국을 앞두고 여동생과 딸 두리와 함께 감자탕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장모님을 찾아가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드리고 덕담도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남는건 사진이더라/자오쉼터 사진실 2008.07.13
[스크랩] [080615] 식탁 공동체 후에는... 예배 후 식탁 공동체는 삼계탕으로 행복을 누렸다. 식탁 공동체 후 성경 공부까지 끝난 후 화단 가꾸기 작업을 한다. 수고한 보람은 있는 법, 아름다움은 가꾸어야 아름다움을 지속 시킬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생각하면... 남는건 사진이더라/자오쉼터 사진실 2008.06.15
[스크랩] [080531] 자오쉼터의 저녁무렵 풍경 붉은 장미의 열정이 그리울 때도 있다. 채송화를 좋아하는 아내는 무언가 일을 꾸미는 듯 하다. 앵두가 익어가고 있다. 근데 저 앵두는 누가 따 먹나... 상추, 치커리, 쑥갓 등 푸성귀가 자라고 있다. 농약 대신 EM 발효액을 뿌려주는데 벌레 먹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매실 나무가 두 그루가 있.. 남는건 사진이더라/자오쉼터 사진실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