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찰스 디킨스가 말하길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항상 좋은 날만 있으라는 법은 없겠지요.
그래도 어려운 날 보다는 좋은 날을 바랍니다.
어려움이 닥치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 맬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누군가가 곁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 줘도 힘이 납니다.
내 발등에 불이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남을 돌아볼 여유가 있겠느냐고 합니다.
그런 분은 그분대로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다가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넉넉함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4월은 장애인의 달,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말을 합니다.
잠간 기억하는 그런 날들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날들이 날마다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 찰스 디킨스의 가장 쓸모 있는 사람이 떠오릅니다.
나는 정말 쓸모 있는 사람일까?
아니라면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는 있을까?
이런 고민 가끔씩 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덮습니다.
내일부터는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시 평년 기온을 되찾는다고 하니 웃으며 살아요 우리.
2003. 5. 13
사족 : 이번주 금요일(16일) 12시에 왕언니께
자오나눔 가족들의 마음을 모아서 방문하려고 합니다.
현재 8분의 자오가족이 소중한 마음을 보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16025-56-041708 농협 오세연(소제)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항상 좋은 날만 있으라는 법은 없겠지요.
그래도 어려운 날 보다는 좋은 날을 바랍니다.
어려움이 닥치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 맬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누군가가 곁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 줘도 힘이 납니다.
내 발등에 불이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남을 돌아볼 여유가 있겠느냐고 합니다.
그런 분은 그분대로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다가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넉넉함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4월은 장애인의 달,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말을 합니다.
잠간 기억하는 그런 날들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날들이 날마다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 찰스 디킨스의 가장 쓸모 있는 사람이 떠오릅니다.
나는 정말 쓸모 있는 사람일까?
아니라면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는 있을까?
이런 고민 가끔씩 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덮습니다.
내일부터는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시 평년 기온을 되찾는다고 하니 웃으며 살아요 우리.
2003. 5. 13
사족 : 이번주 금요일(16일) 12시에 왕언니께
자오나눔 가족들의 마음을 모아서 방문하려고 합니다.
현재 8분의 자오가족이 소중한 마음을 보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16025-56-041708 농협 오세연(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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