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TV를 보는데 어느 여고생의 인터뷰가 나옵니다.
휠체어 농구의 심판을 보고 있는 여고생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봉사와 인연이 있었던 그녀는
커가면서도 자연스럽게 봉사와 인연을 맺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실력있는 휠체어 농구의 심판이 되어 보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한 이야기는
"봉사도 중독입니다"
가슴을 찌르르 하게 만드는 소리였습니다.
나누는 삶이 세상에 많이 전염되어서
그 소녀의 이야기처럼
우리 모두가 봉사에 중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봉사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삶,
참 멋진 삶이 아닐런지요.
그 소녀의 이야기가 귓전을 울립니다.
"봉사도 중독입니다."
2003. 9. 19
휠체어 농구의 심판을 보고 있는 여고생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봉사와 인연이 있었던 그녀는
커가면서도 자연스럽게 봉사와 인연을 맺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실력있는 휠체어 농구의 심판이 되어 보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한 이야기는
"봉사도 중독입니다"
가슴을 찌르르 하게 만드는 소리였습니다.
나누는 삶이 세상에 많이 전염되어서
그 소녀의 이야기처럼
우리 모두가 봉사에 중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봉사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삶,
참 멋진 삶이 아닐런지요.
그 소녀의 이야기가 귓전을 울립니다.
"봉사도 중독입니다."
2003.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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