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잊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기억하지 말아야 할 것은 더 기억나고
기억해야 할 것은 더 잊어먹을 때면 참 난감합니다.
그럴 때면 수첩이 생각납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무언가 생각날 때마다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한 때는 머리를 믿고 살았는데
이제는 메모를 믿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는 요즘입니다.
기억은 사라져도 메모는 남아 있습니다.
2003. 12. 22
-나눔-
그래서인지 몰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잊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기억하지 말아야 할 것은 더 기억나고
기억해야 할 것은 더 잊어먹을 때면 참 난감합니다.
그럴 때면 수첩이 생각납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무언가 생각날 때마다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한 때는 머리를 믿고 살았는데
이제는 메모를 믿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는 요즘입니다.
기억은 사라져도 메모는 남아 있습니다.
2003. 12. 22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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