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자오쉼터 위생검사 하는 날입니다.
누가 와서 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자오쉼터를 항상 깨끗하게 하자는 취지로 쉼터 자체로 하는 것이지요.
장애인들과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서
각 방 청소, 화장실 청소, 창고 청소까지...
강단과 강대상, 예배당까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아이들 학교 다녀오면
손톱 발톱까지 가즈런하게 다듬으라고
아침 식사 시간에 말했으니 잘 하겠지요.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많아도
치우는 사람은 많지 않고,
어지럽히는 사람은 많아도
정리하는 사람은 많지 않는 세상입니다.
나는 어지럽히는 사람인가
치우는 사람인가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나는 어지럽히는 쪽에 가깝습니다.
반성합니다.
2004. 5. 22
'봉사는 중독되고 행복은 전염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나눔-
* 생활의 지혜 : 스푼(금속 악세서리)에 윤이 나게 하려면
오래된 스푼과 젓가락에 윤이 나게 하려면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둔다.
뜨거운 물 1L 에 소다를 3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두면 번쩍번쩍 윤이 난다.
누가 와서 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자오쉼터를 항상 깨끗하게 하자는 취지로 쉼터 자체로 하는 것이지요.
장애인들과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서
각 방 청소, 화장실 청소, 창고 청소까지...
강단과 강대상, 예배당까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아이들 학교 다녀오면
손톱 발톱까지 가즈런하게 다듬으라고
아침 식사 시간에 말했으니 잘 하겠지요.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많아도
치우는 사람은 많지 않고,
어지럽히는 사람은 많아도
정리하는 사람은 많지 않는 세상입니다.
나는 어지럽히는 사람인가
치우는 사람인가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나는 어지럽히는 쪽에 가깝습니다.
반성합니다.
2004. 5. 22
'봉사는 중독되고 행복은 전염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나눔-
* 생활의 지혜 : 스푼(금속 악세서리)에 윤이 나게 하려면
오래된 스푼과 젓가락에 윤이 나게 하려면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둔다.
뜨거운 물 1L 에 소다를 3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두면 번쩍번쩍 윤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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