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스크랩] 덥겠다...

자오나눔 2008. 5. 22. 07:52
소홀하게 대했던 것들이 많았음을 느낀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들도
바쁘다는 핑계로 지나쳐버린 일들이 참 많았음을 고백한다.
날씨가 참 좋다.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리포트 작성한다고 요즘 바쁘다.
졸업 논문 자료를 모으는 일도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좋다.
기대하며 살 수 있는 것들이기에 더 그렇다.
오늘 낮기온는 한여름을 방불케할 거라고 한다.
덥겠다.

가만...
유월에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맛있는 먹을거리는 무엇이 있던가?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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