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스크랩] [D-2 장미순 집사님] 주님 영광 나타나게 하옵소서.

자오나눔 2009. 5. 3. 04:3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이렇게 밝았습니다. 이 하루를 시작하면서 먼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풍조는 나날이 갈리는데 하나님 의지하며 살아간다고 입술로는 고백을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는 저희들입니다. 한 발은 하나님께 다른 한 발은 세상에 내 딛고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할 때에 하나님께 고개를 들지 못하겠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거룩한 영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하나님 영광 가리는 일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제 자오의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태안 신진도리에 살고 있는 장미순 집사님이 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실 때 하나님 하늘 문을 여시고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가족의 화목과 행복을 위하여 기도하실 때 그 가정을 축복하옵소서. 남편의 사업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하늘 문을 여시고 물권을 가득 부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자녀를 위하여 기도할 때에 건강과 솔로몬의 지혜와 명철도 허락하셔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장미순 집사님이 영육 간에 강건함을 입을 수 있도록 지켜 주옵시고, 영적으로도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그의 삶을 축복하셔서 우리 예수님의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귀한 나눔을 베풀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여러 가지 문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하나 해결될 수 있도록 하옵시고, 주님 영광 나타나게 하옵소서. 자오의 날을 통하여 우리 자오가 더욱 하나가 되게 하옵시고 그 사랑을 입으며 더욱 부흥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영광 나타내는 귀한 사역들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은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힘들었던 4월이지만 마무리 잘하게 하시고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병상에 누워 신음하고 있는 영혼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사 고침 받게 하옵소서. 주님 영광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09. 4. 30.

-양미동(나눔)―


오늘 현재(4월 30일)까지 자오의 날에 참석하기로 하신 분들입니다.(현재 71+@)


오성규(지킴이) 박경용(소망이), 정승훈(풋내기), 윤건주(열린마음), 강성흔(새세이손), 최갈렙(백합), 구정숙(백합), 이도영(주님의은혜), 이종천, 조정식(어울림).


양미동(나눔), 민계화(민들레), 호분성(일맥), 김은영(별이야), 구자현(자비와현숙), 이혜순, 최해용, 박용학, 유영동, 한정숙, 최상혁(어린이), 편무남(한난장이), 김희남(백설공주), 백승주(berek), 조선영(샬롬), 우숙희(플라워), 전계옥, 김경한, 이선생(이샘), 양선미(작은샘), 이인수(잠), 김일심(은하수), 조한나(이쁜이), 강연실, 김집사, 지영현, 문명식, 박민호, 장미순, 유명순, 김금례, 오헌주(겨울나그네), 이근실(샘물), 강계선(나리), 이지우+2. 이용화(나무다), 한소망, 양홍순, 임한범(백합꽃향기)+1, 홍애경(시간의 향기), 강윤영(기쁘미), 최영조, 김은배(하얀집), 임원태+1, 김정애(코스모스) 황오순(홍성황우), 최은경(깽순이), 김정애(후리지아), 이선미(후리지아 딸), 정경순(순수미인), 김영훈, 한혜숙(원조공주), 신문경(흑장미), 김은직, 안미용(풀꽃처럼), 이학우(산노래), 김소영(여리), 임병훈. = 71+@명


* 제13회 자오의 날 준비를 위하여 십시일반으로 함께 하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 의견을 감사하게 받으며 여러분의 마음에 돕는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봉사는 중독되고 행복은 전염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제13회 자오의 날

후원계좌 : 농협 207113-51-028080 양미동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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