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물 캐러 간다더니 2시간 만에 한바케스 가득 나물을 캐왔다.
냉이 달래 민들레 씀바귀를 캤단다.
나물을 다듬는 두 아낙들의 웃음소리가 싱그럽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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