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쉼터도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성만찬을 했다.
동역하시는 김현기 목사님께 설교와 성만찬을 하시게 했다.
난 찬양인도와 사회, 축도를 했다.
아들이 자느라 참석하지 않아 속은 상했지만...
요즘은 그냥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도 든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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