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전상서 부모님 전상서 며칠 동안 여름 같은 날씨가 지속되더니 하루 밤 낮을 뿌려주는 비로 인하여 다시 봄을 회복한 것 같습니다. 5월의 살랑대는 봄바람과 함께 따사로운 태양이 온 대지를 포근하게 품어주는 날입니다. 저도 이제는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을 서서히 느껴가는 나이가 되었는가 봅니다. 엊그.. 카테고리 없음 2005.05.08
행복한 선물을 받았어요 부천에서 살고 있는 딸래미가 내일 어버이 날이라고 카네이션을 택배로 보내왔네요. 우리부부 고추 심다가 택배 받았는데 저녁에 방에 들어와 열어보곤 감동 먹었습니다. 내일이 어버이 날입니다. 고향에 전화하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5.05.07
새벽까지 비가 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말라그들은 헛되니라 삼상12:21---------------------------새벽까지 무섭게 비가 오더니지금은 비가 그치고 잔득 흐려 있네요.오전까지 비가 오고 그친다지요?이번 비는 농부들에게 단비가 되었습니다.언제나 꼭 필요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