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요일2:12
---------------------------------------------
깜박깜박 잊어 먹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중요한 약속도 적어 놓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하는 때도 있습니다.
막상 그 일이 닥치고야 아차! 합니다.
진통제 주사를 구입하여 힘들 땐 집에서 맞습니다.
진통제 사러 간다고 날을 잡아 놓고 까먹었습니다.
아침에 진통제가 거의 바닥인걸 알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히 집안 일 마쳐 놓고 텃밭에 나갑니다.
호박이며 오이며 참외며 수박이며...
눈에 보이는대로 땁니다.
내려 가는 도중에 지인을 만나 전해 주려고요.
오늘도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 다녀야할 것 같습니다.
방학이라 편할 줄 알았더니 더 바쁩니다.
어제야 집안 공사가 다 끝났습니다.
하수구에서 냄새 올라오는 것도 작업을 했습니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삽시다.
사랑합니다.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요일2:12
---------------------------------------------
깜박깜박 잊어 먹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중요한 약속도 적어 놓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하는 때도 있습니다.
막상 그 일이 닥치고야 아차! 합니다.
진통제 주사를 구입하여 힘들 땐 집에서 맞습니다.
진통제 사러 간다고 날을 잡아 놓고 까먹었습니다.
아침에 진통제가 거의 바닥인걸 알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히 집안 일 마쳐 놓고 텃밭에 나갑니다.
호박이며 오이며 참외며 수박이며...
눈에 보이는대로 땁니다.
내려 가는 도중에 지인을 만나 전해 주려고요.
오늘도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 다녀야할 것 같습니다.
방학이라 편할 줄 알았더니 더 바쁩니다.
어제야 집안 공사가 다 끝났습니다.
하수구에서 냄새 올라오는 것도 작업을 했습니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삽시다.
사랑합니다.
'나와 너, 그리고 > 자유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도우소서. 나를 이끄소서. (0) | 2007.08.11 |
---|---|
세상에~ 콜라가 그렇다네? (0) | 2007.08.09 |
참말로 거시기 하네. 3탄. 맞다 이것도 인생이다. (0) | 2007.07.16 |
참말로 거시기하네 2탄 (0) | 2007.07.16 |
참말로 거시기 하구만~ (0) | 200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