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복되고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하나님과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살아 숨 쉬는 봄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체험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기쁘고 즐거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은혜가 얼마나 큰데 그 은혜를 망각하며 살아갑니다. 내 생각이 앞서서 혈기를 부리고 내가 높아져서 하나님 영광 가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부족한 이 종을 용서하시고 주님 바라며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대전 창성교회 사모와 전도사로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장은혜 전도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온유함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전도사님의 삶을 축복하시고 하나님께 쓰임 받을 때마다 큰 영광 나타나게 하옵소서. 교회의 부흥과 성령 충만한 성도들을 삶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 주옵소서. 전도사님 건강 지켜 주옵시고 고승달 목사님의 건강과 성령 충만함도 허락하셔서 주님의 귀한 사명 잘 감당해 갈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오늘 거룩한 주일입니다. 주일 사역하시며 금식기도하시는 전도사님을 성령님께서 붙들어 주옵시고 방해세력이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자오를 위하여 기도하는 심령들을 감찰하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어 응답주시길 원합니다. 이번 자오의 날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하나님 큰 영광 받으시고 그 기도들을 응답해 주옵소서. 자오의 날이 초라하지 않도록 주님 그 자리를 빛내 주시고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전국각처에서 회원들이 모일 터인데 오고 가는 길 고생하지 않도록 하시고, 그날 날씨도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서 행사를 치르기에 좋은 날씨가 되게 하옵소서. 행사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도와주옵시고 부족한 부분들도 채워주옵소서. 자오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 그 문제들이 아름답게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에도 병상에 누워서 신음하고 있는 환자들을 기억하옵소서. 그들의 신음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원합니다. 그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옵시고 산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 모든 걸 의지합니다. 함께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9. 4. 26.
-양미동(나눔)―
오늘 현재(4월 26일)까지 자오의 날에 참석하기로 하신 분들입니다.(현재 64+@)
오성규(지킴이) 목사님, 박경용(소망이) 목사님, 정승훈(풋내기) 목사님, 윤건주(열린마음) 목사님, 강성흔(새세이손) 목사님, 최갈렙(백합) 목사님, 구정숙(백합) 목사님, 이도영(주님의은혜) 목사님, 이종천 목사님, 조정식 목사님.
양미동(나눔), 민계화(민들레), 호분성(일맥), 김은영(별이야), 황명희(우먼파워), 구자현(자비와현숙), 편무남(한난장이), 김희남(백설공주), 백승주(berek), 조선영(샬롬), 우숙희(플라워), 전계옥, 김경한, 이근실(샘물), 이선생(이샘), 양선미(작은샘), 이인수(잠), 김일심(은하수), 조한나(이쁜이), 강연실, 김집사, 지영현, 문명식, 박민호, 장미순, 유명순, 김금례, 오헌주(겨울나그네), 이지우. 이용화(나무다), 한소망, 양홍순, 임한범(백합꽃향기)+1, 홍애경(시간의 향기), 강윤영(기쁘미), 최영조, 김은배(하얀집), 임원태+1, 김정애(코스모스) 황오순(홍성황우), 최은경(깽순이), 김정애(후리지아), 이선미(후리지아 딸), 정경순(순수미인), 김영훈, 한혜숙(원조공주), 신문경(흑장미), 김은직, 안미용(풀꽃처럼), 이학우(산노래), 김소영(여리), 임병훈 (4/26 현재 64+@명)
* 제13회 자오의 날 준비를 위하여 십시일반으로 함께 하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 의견을 감사하게 받으며 여러분의 마음에 돕는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봉사는 중독되고 행복은 전염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제13회 자오의 날
후원계좌 : 농협 207113-51-028080 양미동
복되고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하나님과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살아 숨 쉬는 봄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체험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기쁘고 즐거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은혜가 얼마나 큰데 그 은혜를 망각하며 살아갑니다. 내 생각이 앞서서 혈기를 부리고 내가 높아져서 하나님 영광 가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부족한 이 종을 용서하시고 주님 바라며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대전 창성교회 사모와 전도사로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장은혜 전도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온유함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전도사님의 삶을 축복하시고 하나님께 쓰임 받을 때마다 큰 영광 나타나게 하옵소서. 교회의 부흥과 성령 충만한 성도들을 삶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 주옵소서. 전도사님 건강 지켜 주옵시고 고승달 목사님의 건강과 성령 충만함도 허락하셔서 주님의 귀한 사명 잘 감당해 갈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오늘 거룩한 주일입니다. 주일 사역하시며 금식기도하시는 전도사님을 성령님께서 붙들어 주옵시고 방해세력이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자오를 위하여 기도하는 심령들을 감찰하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어 응답주시길 원합니다. 이번 자오의 날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하나님 큰 영광 받으시고 그 기도들을 응답해 주옵소서. 자오의 날이 초라하지 않도록 주님 그 자리를 빛내 주시고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전국각처에서 회원들이 모일 터인데 오고 가는 길 고생하지 않도록 하시고, 그날 날씨도 하나님께서 주장하셔서 행사를 치르기에 좋은 날씨가 되게 하옵소서. 행사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도와주옵시고 부족한 부분들도 채워주옵소서. 자오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 그 문제들이 아름답게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에도 병상에 누워서 신음하고 있는 환자들을 기억하옵소서. 그들의 신음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원합니다. 그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옵시고 산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 모든 걸 의지합니다. 함께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9. 4. 26.
-양미동(나눔)―
오늘 현재(4월 26일)까지 자오의 날에 참석하기로 하신 분들입니다.(현재 64+@)
오성규(지킴이) 목사님, 박경용(소망이) 목사님, 정승훈(풋내기) 목사님, 윤건주(열린마음) 목사님, 강성흔(새세이손) 목사님, 최갈렙(백합) 목사님, 구정숙(백합) 목사님, 이도영(주님의은혜) 목사님, 이종천 목사님, 조정식 목사님.
양미동(나눔), 민계화(민들레), 호분성(일맥), 김은영(별이야), 황명희(우먼파워), 구자현(자비와현숙), 편무남(한난장이), 김희남(백설공주), 백승주(berek), 조선영(샬롬), 우숙희(플라워), 전계옥, 김경한, 이근실(샘물), 이선생(이샘), 양선미(작은샘), 이인수(잠), 김일심(은하수), 조한나(이쁜이), 강연실, 김집사, 지영현, 문명식, 박민호, 장미순, 유명순, 김금례, 오헌주(겨울나그네), 이지우. 이용화(나무다), 한소망, 양홍순, 임한범(백합꽃향기)+1, 홍애경(시간의 향기), 강윤영(기쁘미), 최영조, 김은배(하얀집), 임원태+1, 김정애(코스모스) 황오순(홍성황우), 최은경(깽순이), 김정애(후리지아), 이선미(후리지아 딸), 정경순(순수미인), 김영훈, 한혜숙(원조공주), 신문경(흑장미), 김은직, 안미용(풀꽃처럼), 이학우(산노래), 김소영(여리), 임병훈 (4/26 현재 64+@명)
* 제13회 자오의 날 준비를 위하여 십시일반으로 함께 하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 의견을 감사하게 받으며 여러분의 마음에 돕는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봉사는 중독되고 행복은 전염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제13회 자오의 날
후원계좌 : 농협 207113-51-028080 양미동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메모 :
'나와 너, 그리고 > 신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D-4 김소영 집사님] 아들과 딸을 위해 기도할 때에 (0) | 2009.05.03 |
---|---|
[스크랩] [D-5 편무남 전도사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0) | 2009.05.03 |
[스크랩] [D-7 김경한 전도사님] 귀한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 (0) | 2009.05.03 |
[스크랩] [D-8 이도영 목사님]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0) | 2009.05.03 |
[스크랩] [D-9 정경순 집사님]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0) | 200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