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가 입소를 하고 나니
천방지축 우리가 의젓해지고 있습니다.
아니 아직은 어안이 벙벙한 것 같습니다.
입소하던 순간부터 삼촌들과 형들을 모두 휘어잡았습니다.
천방지축 우리는 지금 태훈이로 인하여 고민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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