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방울토마토와 일반 토마토를 제법 심었다.
삼촌들도 먹지만 이웃들과도 나눌 요량으로 심었다.
토마토가 주렁주렁 엄청 달렸다.
그중에 몇개가 익었다.
지금 익기 시작하니 이번 주일부턴 많이 먹겠다.
구미가 당긴다.
익은 거 따 놓으라고 했다가 자정이 넘으면 먹고 자야겠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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