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건조기를 설치할 자리를 만들었다.
벽돌쌓고 그 안에 채우고 미장까지 해 놓으니 근사하다.
현관 시멘트 작업을 옆집 할아버지가 했는데
속에는 모레로 채워 놓고 겉만 시멘크로 발라놨다.
부실공사다.
결국 깨 내고 시멘트 반죽하여 든든하게 다시 했다.
강목사님 오늘도 수고하셨다.
참 감사하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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