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광인 매제.
주일에 바다로 나갔다.
오후에 돌아왔는데 농어와 우럭을 낚아왔다.
형님 건강해야 한다며
회를 뜨고 매운탕을 끓이자며 손질하고 있다.
에고 내가 바라는 것은 사람낚는 어부가 되는 것인데...
앞으로 장로님이 될 사람인데...
때가 되면 제대로 하겠지...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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