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들이 모두 돌아가시고
파마 봉사도 마치고 나니 피곤하다.
하는 일 없이 피곤하다.
자리에 누워 있는데 태훈이가 문을 열고 들어 온다.
태훈이 모습 보고 빵 터졌다.
아이고~ 태훈아~~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메모 :
'봉사중독 행복전염 > 자오쉼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비트 물김치 (0) | 2014.07.04 |
---|---|
[스크랩] 오늘은 세분이 파마를 했다. (0) | 2014.07.04 |
[스크랩] 뭐가 달라도 달라... (0) | 2014.07.04 |
[스크랩] 참으로 귀하다 (0) | 2014.07.04 |
[스크랩] 수도 누수 공사 (0) | 2014.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