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중독 행복전염/자오쉼터 이야기

[스크랩] 오늘은 세분이 파마를 했다.

자오나눔 2014. 7. 4. 00:44

하루에 한 분씩 해 주는 것이 서로가 좋은데

부득한 사정으로 세 분이 하셨나 보다.

대머리 할아버지네 할머니가 제일 먼저 하시고,

신선횟집 아주머님이 그 다음에 하시고,

부녀회장님이 맨 나중에 하셨다.

모두들 좋아하신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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