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기독 TV에 ‘예수사랑 여기에’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50여분 방송하는데
그 프로그램 촬영을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3일간 했다.
이제 7월 6일에 본사에 가서
마지막으로 촬영 본을 보면서 대담하는 촬영을 마치면 된다.
본 방송은 7월 19일에 할 예정이란다.
강경민 프로듀서 및 자오쉼터 가족들.
그리고 동역해 준 많은 동역자들께 감사드린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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