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열이 출국을 앞두고 여동생과 딸 두리와 함께
감자탕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장모님을 찾아가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드리고
덕담도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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