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장미의 열정이 그리울 때도 있다.
채송화를 좋아하는 아내는 무언가 일을 꾸미는 듯 하다.
앵두가 익어가고 있다. 근데 저 앵두는 누가 따 먹나...
상추, 치커리, 쑥갓 등 푸성귀가 자라고 있다. 농약 대신 EM 발효액을 뿌려주는데 벌레 먹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매실 나무가 두 그루가 있는데 매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사철 채송화를 바탕에 심고 글자에는 개나리를 심겠다고~ 사철 채송화를 삽목하고 있는 큰샘물과 강권사님.
사철 채송화를 삽목해 놓은 모습.
열심히~ 열심히~
매실이 주렁주렁~
죽순이 이렇게 솟아 오르고 있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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