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에 실려서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실려 갔다. 보기
드문 환자라서 그런지 응급실에 의사들도 자주 왔다 간다.
가게와 아기를 핑계(?)로 떨어져 있던 아내가 왔고, 병원에
남아서 수속을 밟고 있었다. 수속이 끝나고 병실로 옮겨졌
다. 병실이 없다며 2인 실로 옮겨졌다. 미리 입원해 있던 환
자가 놀라는 표정이다. 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이
다. 군인은 군복을 입는다. 그리고 죄수는 죄수복을 입는다.
환자는 환자복을 입게 되고, 그리스도인은 빛의 갑옷을 입
게 된다.
사람이 어떤 변화를 가지려면 계기가 있어야 한다. 이렇
게 나에게도 그리스도인이 되게 된 계기가 생기게 된 것이
다.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옷인 빛의 갑옷을 입게 된다. 입원
한지 일주일만에 수술을 한다는 결정을 내려 준다. 링거를
꼽을 혈관을 찾을 수가 없다. 또 다시 컷다운을 해야만 했
다. 간호사실로 실려 가 부분 마취를 하고, 정맥이 있는 사
타구니 부분을 칼로 짼 후에, 정맥을 찾아 그 곳으로 튜브
를 삽입한다. 링거가 연결되고 수술실로 실려 간다.
이어집니다.
드문 환자라서 그런지 응급실에 의사들도 자주 왔다 간다.
가게와 아기를 핑계(?)로 떨어져 있던 아내가 왔고, 병원에
남아서 수속을 밟고 있었다. 수속이 끝나고 병실로 옮겨졌
다. 병실이 없다며 2인 실로 옮겨졌다. 미리 입원해 있던 환
자가 놀라는 표정이다. 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이
다. 군인은 군복을 입는다. 그리고 죄수는 죄수복을 입는다.
환자는 환자복을 입게 되고, 그리스도인은 빛의 갑옷을 입
게 된다.
사람이 어떤 변화를 가지려면 계기가 있어야 한다. 이렇
게 나에게도 그리스도인이 되게 된 계기가 생기게 된 것이
다.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옷인 빛의 갑옷을 입게 된다. 입원
한지 일주일만에 수술을 한다는 결정을 내려 준다. 링거를
꼽을 혈관을 찾을 수가 없다. 또 다시 컷다운을 해야만 했
다. 간호사실로 실려 가 부분 마취를 하고, 정맥이 있는 사
타구니 부분을 칼로 짼 후에, 정맥을 찾아 그 곳으로 튜브
를 삽입한다. 링거가 연결되고 수술실로 실려 간다.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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