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인입니다.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을엔 겨울을 만들고
겨울엔 봄을 만들줄도 압니다.
생명을 만끽하는 봄에도 바다를 만들 줄 압니다.
시원한 바다속에서도 낙엽을 만들 줄 아는 사람들
그게 바로 우리들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
우리는 시인입니다.
어느새 1년 사계절을 만들어 가는
아... 우리는 시인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을엔 겨울을 만들고
겨울엔 봄을 만들줄도 압니다.
생명을 만끽하는 봄에도 바다를 만들 줄 압니다.
시원한 바다속에서도 낙엽을 만들 줄 아는 사람들
그게 바로 우리들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
우리는 시인입니다.
어느새 1년 사계절을 만들어 가는
아... 우리는 시인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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