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뭐 별거겠는가
정으로 사는 세상
정 때문에 그립기도하고 미웁기도하고...
나도 가끔은 그립기도 하다.
그리움과 보고픔은 사촌이라더라.
그런데 나에겐
그리움에 보고픔이 겹칠 때가 많다.
가끔은
정 때문에 많이 그립다.
20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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