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 않는 성도들 중에 두명이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
직장에서 출근하란다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며 출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13명이 예배를 드렸다.
우리의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그들에게도 주일성수를 할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드린다.
마침 봉사온 깜장공 사랑팀이 점심 식사에 동참을 했다.
그냥 푸근하다.
합하면 20명은 되는데...
이정도만 되도 넉넉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들은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인데...
식사 때 기도하면 동참은 할 정도로 분위기는 익어 가고 있다.
저들에게도 성령이 임하시길...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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