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후 식탁 공동체는 삼계탕으로 행복을 누렸다.
식탁 공동체 후 성경 공부까지 끝난 후
화단 가꾸기 작업을 한다.
수고한 보람은 있는 법,
아름다움은 가꾸어야 아름다움을 지속 시킬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생각하면...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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