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스크랩] [D-11 임연수 집사님] 성령의 단비를 부어 주옵소서.

자오나눔 2009. 5. 3. 04:25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물었던 대지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메말라가는 저희의 심령에도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단비를 흠뻑 맞으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감사로 영광 돌릴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힘들 때만 하나님을 더 찾는 연약한 저희들입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힘입어 담대하게 세상을 이겨 나가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임연수 집사님께서 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자오의 날이 11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이렇게 금식기도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금식기도하고 있는 임연수 집사님께 은혜를 주옵시고, 하나님의 크신 복이 임하길 원합니다. 요즘 배움의 터전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는 길을 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환경을 열어주시고 장차 하나님 일을 하면서 큰 영광 나타내게 하옵소서. 건강 지켜주옵시고, 가정의 행복도 지켜 주옵소서. 금식 기도하는 오늘 악의 세력이 틈타지 못하도록 성령님 붙들어 주옵시고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도우심이 없으면 무엇 하나 스스로 할 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하나님 저희 자오의 환경을 모두 아시오니 막힌 환경을 열어주시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자오의 날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행사를 준비하는데 물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시고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에도 병상에 누워서 신음하고 있는 자오 가족들을 기억하옵소서. 그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치료의 영을 보내 주셔서 아픈 부위마다 치료의 광선을 쏘아 주시고 깨끗하게 나음을 받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처 고하지 못한 것 많습니다.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채워 주실 줄 믿고 모든 말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09. 4. 21.

-양미동(나눔)―


오늘 현재(4월 21일)까지 자오의 날에 참석하기로 하신 분들입니다.(현재 55+@)


오성규(지킴이) 목사님, 박경용(소망이) 목사님, 정승훈(풋내기) 목사님, 윤건주(열린마음) 목사님, 강성흔(새세이손) 목사님, 최갈렙(백합) 목사님, 구정숙(백합) 목사님, 이도영(주님의은혜) 목사님, 이종천 목사님, 조정식 목사님.


양미동(나눔), 민계화(민들레), 호분성(일맥), 김은영(별이야), 황명희(우먼파워), 구자현(자비와현숙), 편무남(한난장이), 김희남(백설공주), 백승주(berek), 조선영(샬롬), 우숙희(플라워), 전계옥, 김경한, 이근실(샘물), 이선생(이샘), 양선미(작은샘), 이인수(잠), 김일심(은하수), 조한나(이쁜이), 강연실, 김집사, 지영현, 문명식, 박민호, 장미순, 유명순, 김금례, 오헌주(겨울나그네), 이지우. 이용화(나무다), 한소망, 양홍순, 임한범(백합꽃향기)+1, 홍애경(시간의 향기), 강윤영(기쁘미), 최영조, 김은배(하얀집), 임원태+1, 김정애(코스모스) 황오순(홍성황우), 최은경(깽순이), 김정애(후리지아), 이선미(후리지아 딸) (4/21 현재 55+@명)


* 제13회 자오의 날 준비를 위하여 십시일반으로 함께 하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 의견을 감사하게 받으며 여러분의 마음에 돕는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봉사는 중독되고 행복은 전염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제13회 자오의 날

후원계좌 : 농협 207113-51-028080 양미동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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