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눔의 사역은 진행이었다.
안사에서 강성흔 목사님이 침술 봉사를 하셨다.
동네 어른들이 제법 모였었는데
오늘은 들판에 나가서 농사 준비하느라 못오셨다.
그제가 우수였는데
이젠 봄 농사 준비를 서서히 시작하는 시골이다.
그래도 침을 맞을 분들은 오셨다.
수고해 주신 강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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