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권사님의 두 따님이 자오쉼터를 방문했습니다.
우리 태훈이는 바로 누나들까지 자기 팬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누나와 함께 뽀로로를 보면서 신났습니다.
누나들 집에 갈 때 따라 간다고 울었어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형들보다는 누나들이 더 좋은가 봅니다.
오늘 태훈이는 누나와 행복했어요.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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