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이가 할 수 있는 말은 오직 '엄마'다.
전엔 나에게도 엄마라고 하더니
이젠 권사님께만 엄마라고 부른다.
태훈이와 권사님 신났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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