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 오전부터 머리를 하러 오셨다.
부녀회장님 댁에 세들어 사는 할머님이다.
파마는 하지 않고 커트만 치셨다.
머리가 가볍다며 좋아하시며 돌아 가셨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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