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침대에서 자는 걸 제일 좋아하는 우리와 태훈.
오늘도 점심 먹고 내 침대를 차지하고 오수를 즐기고 있다.
녀석들...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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