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를 만들고
혹여나 혼자 올라 오지 못하면 도움을 청하라고
도움벨까지 설치를 했다.
협동목사님께서 비 맞지 말라고
예쁜 집까지 지어서 설치해 주셨다.
아직 휠체어 타는 가족은 없지만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경사로와 도움벨이 될 것이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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