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할 것인지 기대가 된다. 어제 오후. 매제인 김집사가 전화를 했다. “형님 광명에 사는 분인데 내일 봉사 온다고 하네요.” 환영한다고 말하고 통화를 마쳤다. 오늘 주일. 오전 9시 30분 무렵에 차가 한 대 주차장에 들어온다. 오늘 봉사 오기로 한 분이다. 부부가 오셨다. 인사를 나눴다. 장애인 삼촌들과 함께 예배..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17.06.11
[스크랩]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러 왔다. 어제 밤에 잠을 설쳤다. 오늘 아침엔 1년에 한두 번 바를까 말까 하는 스킨로션을 발랐다. 스킨로션 바르는 게 영 어색하다. 양복 입는 것도 여전히 어색하다. 그래서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다 여름 남방을 입었다. 기독교 복음방송 GOOD TV에서 밤 9시40분에 방송되는 뉴스에 부족한 사람과.. 나와 너, 그리고/자유 게시판 201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