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D-32 구형서 전도사님] 하늘 문을 여시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엊그제 한해를 시작한 것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3월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간섭하시고 인도하셔서 이렇게 3월을 마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참으로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저희들이지만 이렇게 마무리를 하는 시점에서 되돌..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4.05
[스크랩] [D-33 우숙희 집사님] 이들 부부를 축복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 주일을 복되게 보내게 하시고 한 주간을 희망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아침에 사순절을 생각하게 하시고 우리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은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었고 그래서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무지한 사람..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4.05
[스크랩] [D-34 조선영전도사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살아서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이렇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이른 아침부터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복되고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셨으니 이 하루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쁨이 넘치도록 ..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4.05
[스크랩] [D-35 박은희 자매님] 선을 이루어가는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제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이 그렇게 만나기를 갈망했던 오늘, 그 오늘을 이렇게 허락하시고 새로운 한 날의 축복 속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 때 낙심하기 좋은 처지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엘리야에게 알려 주셨던 바알에게 무릎 꿇지..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4.05
[스크랩] [D-36 민계화 집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침 공기가 차갑지만 그 덕분에 더 맑은 정신을 가질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이아침에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존재 가치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내가 먼저 낮아지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시..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4.05
[스크랩] [D-37 이행옥전도사님] 집을 세우는 여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는 이아침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어깨가 움츠러들지만 이 추위도 곧 지나가리라는 것을 알기에 담대하게 꽃샘추위를 맞이합니다. 무엇인가 알고 있다는 것은..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4.05
[스크랩] [D-37 이행옥전도사님] 집을 세우는 여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는 이아침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어깨가 움츠러들지만 이 추위도 곧 지나가리라는 것을 알기에 담대하게 꽃샘추위를 맞이합니다. 무엇인가 알고 있다는 것은..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4.05
[D-38 정동하 간사님] 하늘 문을 여시고 응답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밤도 평안하게 지켜 주시고 이렇게 귀한 하루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셔서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서운 꽃샘추위를 통하여 봄이 오는 것도 거저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시고, 세상 살아가는 모든 이치가 거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도 갖..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3.25
[D-39 김정애 집사님] 하나님으로 인하여 평안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제는 힘이 들었을지라도 이 하루를 시작하며 희망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하로 떨어진 꽃샘추위에 어깨가 저절로 움츠러들지만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으며 거저 되는 것이 어니 있겠는가 하는 생각 속에 오히려 감사하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하나님 아버..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3.24
[기도 D -40] 하나님 시작은 언제나 희망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제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이 그렇게 애타게 맞이하고 싶었던 이아침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지 않는 그 무엇도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아침에도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은혜.. 나와 너, 그리고/신앙 이야기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