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쁘게 살아가는 삶이라해도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잔잔한 노래를 부르다가도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찬송가를 부르다가도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치도록 바다가 보고 싶던 내 마음처럼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날 느낀 것 하나
아...
내게도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나는 그리움을 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그리움은 남는 것이라 했는데
내 가슴에 깊이 그리움 하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라는 어느 시인의 시처럼
내게도 그런 사람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잔잔한 노래를 부르다가도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찬송가를 부르다가도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치도록 바다가 보고 싶던 내 마음처럼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날 느낀 것 하나
아...
내게도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나는 그리움을 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그리움은 남는 것이라 했는데
내 가슴에 깊이 그리움 하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라는 어느 시인의 시처럼
내게도 그런 사람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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