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게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물어 본다면,
내 소중한 사람을 위해 기도는 해 줄 수 있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누가 내게 내 소중한 사람을 위해 하는 기도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의 삶이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면서
부족한 나를 생각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고 말을 하겠습니다.
힘들때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때론 나보다 상대를 위해 내 아픔 정도는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
마치 아무일 없는 것처럼 껄껄 웃어야 할 때
그때는 가슴은 한센병자의 살처럼 문들어지며
점점 내 육신에서 지워져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닐 때가 참 많습니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는 말을 이제는 조금씩 이해를 해 갑니다.
그러다 보니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가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부질 없는 것,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 중요한데
내면의 나를 세맢로 덮어 버리고 외면의
나에게만 색동옷을 입히고 있는 부족한 나를 발견합니다.
짧은 것,
너무나 짧은 삶, 거저왔다 거저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 있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내 소중한 사람을 위해 기도는 해 줄 수 있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누가 내게 내 소중한 사람을 위해 하는 기도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의 삶이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면서
부족한 나를 생각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고 말을 하겠습니다.
힘들때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때론 나보다 상대를 위해 내 아픔 정도는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
마치 아무일 없는 것처럼 껄껄 웃어야 할 때
그때는 가슴은 한센병자의 살처럼 문들어지며
점점 내 육신에서 지워져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닐 때가 참 많습니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는 말을 이제는 조금씩 이해를 해 갑니다.
그러다 보니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가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부질 없는 것,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 중요한데
내면의 나를 세맢로 덮어 버리고 외면의
나에게만 색동옷을 입히고 있는 부족한 나를 발견합니다.
짧은 것,
너무나 짧은 삶, 거저왔다 거저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 있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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