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문집 2탄 '자식은 가슴이더라' 원고 마감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자오문집에는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싣게 됩니다.
빛 바랜 사진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
자오문집에 싣고 싶은 가족사진이나 자녀들 사진이 있으면 준비도 해 주세요.
아마 소중한 책이 될겁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에 대한 사연이 없겠는지요.
아이를 갖기위해 애썼던 이야기,
아이를 키우며 생겼던 숨겨진 이야기,
아이를 키우며 가슴 따뜻했던 이야기,
희노애락이 아이들을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 우리네 일상이 아니겠는지요.
자녀에게 편지를 써도 좋겠고,
군에간 아들에게 보냈던 빛바랜 편지도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딸을 시집 보내던 날,
아들을 바라는 집안에 딸을 낳았을 때 받았던 남 모를 설움...
참 많을 것입니다.
우리 자오가족들의 아기자기한 사연을 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책의 쪽수는 280-300쪽 정도가 될 것입니다.
원고 마감은 2월 28일까지입니다.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밤새 내린 눈이 아침 햇살에 녹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눈 녹듯이 녹아서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요.
2003. 2. 11
이번 자오문집에는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싣게 됩니다.
빛 바랜 사진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
자오문집에 싣고 싶은 가족사진이나 자녀들 사진이 있으면 준비도 해 주세요.
아마 소중한 책이 될겁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에 대한 사연이 없겠는지요.
아이를 갖기위해 애썼던 이야기,
아이를 키우며 생겼던 숨겨진 이야기,
아이를 키우며 가슴 따뜻했던 이야기,
희노애락이 아이들을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 우리네 일상이 아니겠는지요.
자녀에게 편지를 써도 좋겠고,
군에간 아들에게 보냈던 빛바랜 편지도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딸을 시집 보내던 날,
아들을 바라는 집안에 딸을 낳았을 때 받았던 남 모를 설움...
참 많을 것입니다.
우리 자오가족들의 아기자기한 사연을 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책의 쪽수는 280-300쪽 정도가 될 것입니다.
원고 마감은 2월 28일까지입니다.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밤새 내린 눈이 아침 햇살에 녹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눈 녹듯이 녹아서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요.
2003. 2. 11
'나와 너, 그리고 > 나눔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눔의 편지 220] 설레는 마음은 어디로... (0) | 2007.01.17 |
---|---|
[나눔의 편지 219] 사랑은 기다림이다 (0) | 2007.01.17 |
[나눔의 편지 217] 평강공주 (0) | 2007.01.17 |
[나눔의 편지 216] 악수할 때 내 얼굴도... (0) | 2007.01.17 |
[나눔의 편지 215] 반가운 소리 (0) | 2007.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