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 주시고 그 안에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으로만 살아가는 부족한 삶입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제 오늘밤과 내일 밤만 지나면 수능을 보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고생한 우리 수험생들 끝까지 잘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그 자리에 함께 계셔서 도와주기를 원합니다.
그 자리에 머물러 주옵소서.
우리 수능생들에게 능력을 주옵소서.
그들에게 사랑을 주옵시고 축복해 주옵소서.
담대한 마음을 허락하셔서 침착하게 잘 풀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변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옵소서.
특히 우리 자오의 수능생들을 도와주옵소서.
고흥에 사는 조은진,
인천에 사는 이영빈,
서울에 사는 김성은,
안양에 사는 김가은,
이 네명의 학생들을 기억하옵시고 도와주옵소서.
이들로 인하여 이 가정들이 행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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