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어제의 삶이 있었다 할지라도
사랑하는 자에게 단잠을 잘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셔서
소망을 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고난 중에도 인내를 하게 하시고,
인내를 하면서 소망을 품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것으로 저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저희는 그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하고
빨리 주지 않는다고 보채는 아이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사랑과 그 은혜를 힘입어 우리는 천국까지 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님을 의지할 때 자연적으로 오는 것이 평강이라고 하셨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하고 조급해하는 저희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주시고
그 평강속에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은 급하게 살아갑니다.
마음도 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희들을 붙잡아 주옵소서.
그리하여 범사에 하나님 앞서서 뛰어가지 않도록 하옵소서.
교만하지 않도록 하옵소서.
너무 뒤쳐져서 가지 않도록 하시고 하나님 인도따라 함께 가도록 하옵소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범사에 하나님 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저희들의 삶이 되도록 하옵소서.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들리지 않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으며, 앞길이 칠흑같이 어두워도,
믿음에 서서 환경을 극복하고,
흑암 중에서도 빛을, 절망 가운데도 소망을,
죽음에서는 생명을, 무질서에서는 질서를,
가난에서는 부요를 창조해 가면서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제12회 자오의 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5월 3일(토) 오전 11시부터 자오쉼터에서 자오의 날 행사를 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자오나눔선교회가 설립된지 만 12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시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크신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5월 3일에는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행복한 시간,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준비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시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그 자리가 풍성하도록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게 하옵시고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옵소서.
치료의 하나님,
오늘은 특별히 환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자오가족 중에 김희남 전도사님이 오늘 오전 9시에 수술을 합니다.
치유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수술이 잘 되어 오히려 이전보다 더 좋은 상태가 되도록 하옵소서.
곁에서 간호하고 있는 편무남 전도사님께도 위로와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 자오가족 중에 영육간에 고통을 받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그분들께서 성령의 불로 치유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도와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임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08. 3. 25.
* 게시판에서도 뵙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단잠을 잘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셔서
소망을 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고난 중에도 인내를 하게 하시고,
인내를 하면서 소망을 품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것으로 저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저희는 그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하고
빨리 주지 않는다고 보채는 아이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사랑과 그 은혜를 힘입어 우리는 천국까지 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님을 의지할 때 자연적으로 오는 것이 평강이라고 하셨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하고 조급해하는 저희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주시고
그 평강속에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은 급하게 살아갑니다.
마음도 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희들을 붙잡아 주옵소서.
그리하여 범사에 하나님 앞서서 뛰어가지 않도록 하옵소서.
교만하지 않도록 하옵소서.
너무 뒤쳐져서 가지 않도록 하시고 하나님 인도따라 함께 가도록 하옵소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범사에 하나님 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저희들의 삶이 되도록 하옵소서.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들리지 않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으며, 앞길이 칠흑같이 어두워도,
믿음에 서서 환경을 극복하고,
흑암 중에서도 빛을, 절망 가운데도 소망을,
죽음에서는 생명을, 무질서에서는 질서를,
가난에서는 부요를 창조해 가면서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제12회 자오의 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5월 3일(토) 오전 11시부터 자오쉼터에서 자오의 날 행사를 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자오나눔선교회가 설립된지 만 12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시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크신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5월 3일에는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행복한 시간,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준비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시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그 자리가 풍성하도록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게 하옵시고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옵소서.
치료의 하나님,
오늘은 특별히 환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자오가족 중에 김희남 전도사님이 오늘 오전 9시에 수술을 합니다.
치유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수술이 잘 되어 오히려 이전보다 더 좋은 상태가 되도록 하옵소서.
곁에서 간호하고 있는 편무남 전도사님께도 위로와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 자오가족 중에 영육간에 고통을 받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그분들께서 성령의 불로 치유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도와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임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08. 3. 25.
* 게시판에서도 뵙기를 원합니다.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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