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어느 유명인사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인생에도 등급이 있다고 하십니다.
인생의 등급이 네 단계가 있는데 초급, 중급, 고급, 명품이 있다고 하십니다.
초급 인생은 대접만 받으려는 사람이랍니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안 그러면 속상해 하고,
누군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만 바라고,
정작 본인은 남에게 대접을 못해주는 사람이라네요.
중급 인생은 무조건 나누는 사람이랍니다.
내게 있는 것을 누군가에게 나누지 못해 안달인 사람이랍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싶어 하고
그렇게 나눔으로 행복을 추구해 나가는 사람이랍니다.
고급 인생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이랍니다.
누가 나를 인정해 주든 인정해 주지 않든지 괘의치 않고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가면서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들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명품 인생이 있답니다.
이 사람들은 주로 손해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주변에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세상은 푼수라고 부릅니다. 바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들로 인하여 마음에 위로를 받는 사람도 참 많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이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을 존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문득 ‘하나님이 원하는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급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일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하나님은 모두를 택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 나름대로 모두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전히 초급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중급에서 고급으로, 고급에서 명품으로 인생이 바꿔지겠지요.
사람은 끊임없이 변하고 발전해 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날들을 꿈꾸며…….
2009. 5. 20.
-양미동(나눔)―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인생에도 등급이 있다고 하십니다.
인생의 등급이 네 단계가 있는데 초급, 중급, 고급, 명품이 있다고 하십니다.
초급 인생은 대접만 받으려는 사람이랍니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안 그러면 속상해 하고,
누군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만 바라고,
정작 본인은 남에게 대접을 못해주는 사람이라네요.
중급 인생은 무조건 나누는 사람이랍니다.
내게 있는 것을 누군가에게 나누지 못해 안달인 사람이랍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싶어 하고
그렇게 나눔으로 행복을 추구해 나가는 사람이랍니다.
고급 인생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이랍니다.
누가 나를 인정해 주든 인정해 주지 않든지 괘의치 않고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가면서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들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명품 인생이 있답니다.
이 사람들은 주로 손해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주변에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세상은 푼수라고 부릅니다. 바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들로 인하여 마음에 위로를 받는 사람도 참 많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이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을 존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문득 ‘하나님이 원하는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급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일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하나님은 모두를 택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 나름대로 모두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전히 초급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중급에서 고급으로, 고급에서 명품으로 인생이 바꿔지겠지요.
사람은 끊임없이 변하고 발전해 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날들을 꿈꾸며…….
2009. 5. 20.
-양미동(나눔)―
출처 : 자오쉼터
글쓴이 : 나눔(양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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